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미혼청년 쿠킹클래스`Social-Dining` 운영 추진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2 17:0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가 다양한 직업의 청년들이 만나 지역사회 인프라를 형성해 청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미혼 청년 쿠킹클래스 Social-Dining 활동을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앞서 시는 관내 거주하는 직인인을 대상으로 만 25세에서 만 35세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개접수를 받았다.

이에 시는 다양한 직장안배, 주소지, 1인가구, 선착순 등을 고려하여 총 32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한식, 양식 2개 분야에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낙원요리학원에서 선발된 3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아울러 이들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식교육을 진행하고,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홍보, 행사 취지 설명, 자기 소개 등의 시간도 가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교류가 어려웠던 미혼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