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완산구(구청장 김병수)는 지난 9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경 합동 불법 전단지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불법 전단지가 주로 살포되는 야간 시간대에 서부신시가지, 전주객사 주변을 시작으로 불시 순찰을 강화해 살포행위 증거를 직접 수집하고 적발된 불법전단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완산구는 구민이 직접 지역 내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도도 13일 부터 시행한다.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3~10분마다 전화를 걸어 경고메시지를 전달, 실시간으로 통화연결을 방해해 해당 불법 광고주의 영업행위를 억제 시키는 ‘불법광고물 자동전화’ 시스템도 상시 운영한다.
완산구는 지속적으로 불법 유해전단지에 대한 관·경 합동 단속 및 수거를 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는 등 불법 유해전단지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동 전주객사길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무차별로 살포된 불법 유해전단지로 거리가 지저분했었는데 구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거리가 많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김병수 구청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불법 유해전단지 근절을 위해 야간 단속 시행, 수거보상제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유해전단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완산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