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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원봉사자 특화교육 수료식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12 17:22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재능 나눔 전문 자원봉사자 48명 양성

다양한 봉사현장에서 재능나눔으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탄생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9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2022년 상반기 자원봉사 특화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48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은 △이·미용(심화과정) △책놀이지도 △풍선아트 △전래놀이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이날 활동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그간 배웠던 교육을 활용한 그림자극(책놀이지도)과 이야기 실뜨기(전래놀이) 공연을 선보였다. 풍선아트 특화교육 강사와 수료생들은 수료식장을 다양한 풍선장식으로 꾸미고 예쁜 풍선꽃다발까지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1층에 마련된 ‘봉사자도서관’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포함돼 수료생들은 향후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지속적인 재능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침체 되었던 자원봉사 활동이지만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현하는 봉사자들의 활동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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