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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아생활문화센터, 화정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하는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전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2 17:32 수정 0000.00.00 00:00

우아생활문화센터(센터장 노지인)는 생활 주변 환경보존 실천활동으로 지난 9일 전주시 송천동 세병공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은 우아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생활문화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병공원 인근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주화정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영근) 10명도 참여해 조깅이라는 문화 활동과 환경보호라는 공익 활동을 동시에 추구하고 플로깅 캠페인을 목격한 시민들에게 환경위기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우아생활문화센터 직원 및 전주화정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세병공원을 돌며 플라스틱 컵, 비닐봉투, 일회용 마스크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도왔다.

노지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아생활문화센터 권역 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화정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생활문화 영역 분야에 접목해 지속해서 알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며 “지역 내 생활문화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사회 분야의 문제점을 생활문화영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문화를 즐기고 나누고자 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동호회활동이나 문화자원봉사와 같은 생활문화의 형성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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