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문화 생활/스포츠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성료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2 18:24 수정 0000.00.00 00:00

자원봉사자 등 5,000여 명 모여
42km경쟁·21km청년부 등 운영

ⓒ e-전라매일
제6회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정영택)가 지난 12일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5,0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군산 비응항을 출발하여 바람쉼터를 지나 야미도 전 수변도로 끝지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녹색성장과 청정생태 환경의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새로운 만금의 땅’에서 달려 인라인 동호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대회는 42km 경쟁, 21km청년부, 장년부와 더불어 11km경쟁, 비경쟁 종목이 운영됐다
경기결과 전라북도체육회 소속 김선엽선수가 1위를 차지하여 상장과 트로피, 시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2위는 전라북도체육회 소속 손근성 선수가 차지 했으며 양주 내셔널스포츠 소속 조연우 선수가 3위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방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오는 동호회들을 위해 차량 대절비의 일부 지원 혜택을 줬다.
이러한 혜택으로 강원도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동호인들의 참여했다.
새만금인라인마라톤대회 관계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대회 응원과 새만금방조제 관광을 위해 가족단위로 함께와서 비응항 근처 숙박 시설 및 음식점은 동호인들로 가득찼고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만금의 비전 홍보와 더불어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