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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천면민의날 행사 1천여명 참석 성황

정봉운 기자 입력 2022.06.13 14:47 수정 0000.00.00 00:00

지난 11일 개최… 3년만에 열려

ⓒ e-전라매일
코로나 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린 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대성황을 이뤘다.
정천면은 지난 11일 정천체련공원에서 열린 제38회 정천면민의 날 행사에 전춘성 진안군수와 안호영 국회의원, 군의원, 재경·재전향우회원, 기관사회 단체장, 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면민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완화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3년 만에 열리는 면민화합행사에서 함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신나는 예술버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김대규(애향장), 임종계(애향장), 김순화(공익장), 허석(장수장), 박정하(효행장)씨가 면민의 장을 받았다.
식후공연으로 정천면 주민들로 구성된 난타, 색소폰 및 노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구, 투호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체육행사에는 15개 마을 주민이 참여해 우의를 다졌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면민 노래자랑은 10여 명의 참가자와 면민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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