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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교직원 마음건강을 위한 힐링 연수를 실시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수는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에서 '행복한 마음 명상'이란 주제로 5월 27일, 6월 3일 이틀 간 이뤄졌다.
이번 연수에선 긴장된 심신을 이완해 주려는 차훈치유명상, 명상의 필요성을 습득해 가는 마음 명상 강의, 피로회복과 심신 활력 증진을 위한 편백 숲 명상,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굴림대 명상, 협동 의식 생성과 고취를 위한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신을 직시하고 마음 속 명상을 통한 내적 에너지를 충전해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영 교육수련부장은 “환자들의 질환 치유를 위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교직원들은 맑고 밝은 심신이 깃든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교직원·자신과 환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 마음 건강 힐링 연수가 심신을 닦고 직장 생활 문화에 충만한 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