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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도-경진원, 혁신역량 참여기업 합동현장점검 진행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3 16:17 수정 0000.00.00 00:00

사업장 시설 및 작업 환경 확인 및 어려움 청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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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 원장 이현웅)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참여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합동현장점검을 진행하고 당면한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은 도내 소기업의 제조공정 자동화 및 효율화, 품질개선을 위한 시스템 개선 등 생산제조과정에서 소기업이 당면한 기술적·환경적 문제해결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돼 올해 10년차를 맞았다.

이날 도와 경진원 관계자는 사업장의 시설 및 작업환경을 직접 보며, 개선 필요성과 기업 요구에 맞게 제조공정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과 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가감없이 직접 들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기업 지원정책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창석 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그리고, 열악한 작업조건에서도 소비자를 위해 보다 나은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한 소기업의 눈물어린 노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면서, “우리 도가 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환경을 예측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 및 사업확대, 사업간 연계 등 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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