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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북작가회의, 6월 문학 산책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3 17:39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말과 글로 문학예술 창작을 하는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 아동문학가)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 문학관에서 ‘작가와 함께 걷는 문학 산책’을 개최한다.

문학 산책은 코로나 이후 멈췄던 독자와의 직접적 만남을 통해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고자 하는 전북작가회의의 바람이 담긴 행사다.

작가는 동화 '넌 혼자가 아니야'(단비어린이)의 서성자 아동문학가 시집 '내일은 어떻게 생겼을까'의 지연 시인, 동시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의 하미경 아동문학가다.

전북작가회의의 이번 문학 산책에서는 동화와 동시 그리고 시의 세계를 골고루 엿 볼 수 있다.

한편 전북작가회의는 1980년대 ‘남민시’와 1990년대 ‘전북민족문학인협의회’의 전통성을 계승했으며 민족문학이 지향하는 올바른 역사의식과 문학의 건강한 사회적 역할들을 천명하며 전북지역 민족예술활동을 확산시키는 구심체 역할과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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