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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동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임실군 유족에 명패 달아드려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3 17:45 수정 0000.00.00 00:00

- 심민 임실군수와 함께 명패 부착 행사 실시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은 13일 심민 임실군수와 함께 임실군 임실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 이수옥(99세)님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지역사회에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올해 명패 대상자 중 임실 최고령자에게 임실군수가 직접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이수옥님은 국가유공자 故 황기찬 님의 모친으로, 故 황기찬 님은 육군으로 복무하던 중 폐결핵이 발병하여 1992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으며 95년 폐결핵이 악화되어 사망했다.

최정길 지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서도 직접 자리해주신 심민 군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다. 고인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들을 먼저 보낸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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