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가 새 정부 초기 대형 공장 및 물류창고 화재 예방 집중 강화를 통해 산업시설의 반복적 대형화재 예방에 나선다.
최근 5년간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에서는 1,55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42명의 인명피해와 49,41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새 정부 초기 출범 후 100일까지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덕진구 관내 공장·창고 등 14개소의 주요 산업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주요 공장 및 창고 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 ▲취약대상 화재안전 컨설팅 전담반 운영 ▲화재취약 시간 화재예방 순찰 강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안전 점검의 날’ 추진 및 자위소방대 운영 등 안전 환경 조성 ▲공장시설 화재 초기 탑다운 방식의 소방력 투입을 통한 화재진압 대응 추진 등이 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새 정부 출범 초기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일상생활에서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