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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이달부터 8월 12일까지 아파트의 재화재 방지 및 화재 사상자 저감을 위해 화재취약 아파트 집중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택화재는 3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인명피해 또한 주택화재에서 19명으로 전체화재의 55.6%로 집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화재 인명피해는 14명으로 최근 3년 인명피해 19명의 73.7%이며 주택화재 인명피해 14명 중 10명(71.4%)이 아파트 화재(4개소)에서 발생했다.
이에따라 소방서는 아파트 재화재 방지 등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공동주택 안전검검의 날' 적극 홍보 ▲공동주택 전용 소방계획서 작성 안내 ▲아파트 주변 화재예방 순찰 실시로 화재취약 요소 제거 ▲아파트별 화재대피 유도를 위한 픽토그램 설치 ▲관리사무소 등 관계자 화재안전교육 및 컨설팅 실시 등을 추진한다.
김장수 서장은 “대책 기간동안 화재위험이 높은 대상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점검 생활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