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도,`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3 17:54 수정 0000.00.00 00:00

140억원 규모 예산확보...전국단위 센터 구축

전북도가 농촌 사회서비스 분야 중심지로 부상 될 전망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140억 규모로 공모 추진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에 선정됐다.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는 급속한 고령화, 과소화 등으로 지방소멸위기에 내몰린 농촌지역의 사회서비스 및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공동체를 육성하는 전국 단위의 전문교육기관이다.

그간 도는 시군 중간지원조직 전국 최초 구축, 사회적 농업 전국 최다 운영 등 전국에서 농촌 사회서비스 및 생활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전국 최우수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었다.

총사업비 140억원으로 2022~2024년, 3년간 신축 되어지는 이번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교육시설 및 창업센터, 연구실 등을 겸비한 복합교육센터로,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內(김제시 백구면 영상리)에 신축될 계획이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전국 기초 지자체 대상으로 교육, 인력양성, 인증 및 컨설팅, 전국단위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는 농촌 사회서비스 및 생활서비스 분야에 중심지의 역할과 ‘고향사랑기부제도’와도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아울러 서삼석 의원이 발의한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관한 법률안에 따라 향후 운영에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안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지역에 사회서비스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전문기관이 없었다”며 “이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농촌 사회 및 생활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센터 설립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