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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 행안부 지역균형뉴딜 ‘최우수’ 지자체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3 17:57 수정 0000.00.00 00:00

3대 분야, 7개 지표 최고점수 받아
균형발전특별회계 차등지원 평가 반영 등 인센티브 부여

전북 뉴딜정책이 전국에서 제일 잘한것으로 평가됐다.

13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지자체 주도적으로 창의적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역균형 선도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안부는 지역균형 뉴딜 실적에 대한 3대 분야 7개 지표 평가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균형 뉴딜 우수지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 실적 검증 및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최우수 지자체인 전북도 등 우수 지자체를 최종 확정했다.

도는 그간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기반구축, 전북형 뉴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성과 창출, 주민 맞춤형 홍보와 기관장 관심도 등 확산 및 국민체감 등 전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전북형 뉴딜 실무추진단, 뉴딜 전담 TF를 구성·운영해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지역 주도의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해 수요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이 평가됐다.

특히, 지자체 주도 뉴딜 사업인 전북형 공간정보 활용분석시스템 구축,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탄소복합재 대용량 수소이송시스템 실증 사업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뉴딜 관련 기관장 방송출연, 보도, 홍보물 제작·활용 등 주민 맞춤형 홍보실적과 기관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정책의 국민 체감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향후 지역균형 뉴딜 최우수 지자체인 전라북도는 7월 중 균특회계 차등 지원 평가에 반영하고, 유공자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케냐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 주민주도형 뉴딜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전북형 뉴딜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자체 선도사례로 확산하고, 해왔던 것과 선정된 것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체감도 높은 정책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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