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도,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6 18:26 수정 0000.00.00 00:00

- 휴가철관광지․축제 등 홍보 전력!
- 생태문명시대 여행체험1번지, 축제 및 관광콘텐츠 소개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14개 시‧군 홍보관 운영
- 2023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및 세계잼버리대회 홍보 병행

ⓒ e-전라매일
전북도가 코로나 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19일까지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여행하기 좋은 전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2004년부터 개최돼 온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지자체 참여 여행 전문 박람회로 전국 150개 기관‧단체가 270여 부스를 참여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박림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이, 일상 회복 이후 자유롭게 내 나라를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이 담이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지역관’ ▲관광정책 홍보하는 ‘정책관’ ▲여행상품관(트래블 마켓관) ▲여행 기념품과 중고 여행용품을 판매하는 ‘내박 장터’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여행상품관’(트래블 마켓관)을 새롭게 마련해 여행사와 관광벤처, 호텔 등 약 50개사가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계기로 국민들은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나고 코로나로 인해 단절됐던 업계는 다시 활발하게 교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대폭 확대했다.

▲‘내나라 손수건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여행 문구를 새겨 만드는 ’멋글씨 부채 만들기‘등의 행사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도와 14개 시‧군이 박람회에 참가해 코로나19 변화된 도내 여행의 다양한 축제 및 콘텐츠 소개로 관람객에게 우리도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번 박람회는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소규모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홍보로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는 등 홍보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생태관광지, 안심관광지 등 테마별 관광지 홍보와 투어패스 활용으로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전북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다.

도는 이러한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2023 제25회 세계잼버리대회’ 등 앞으로 진행될 국제행사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참가자 및 전북을 찾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에게 도의 관광에 대해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생태문명시대 여행체험1번지 전북도가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추어 도민과 전북도를 찾아오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