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윤정훈(무주) 당선인이 선출됐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당선인 37명은 16일 의원 총회의실에서 원내대표에 출마한 임승식(정읍1) 당선인과 윤정훈(무주) 당선인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표를 얻은 윤 당선인이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
윤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6.1 지방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민심을 잘 받들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를 회복하는 일에 밀알이 되겠다”며 “특히 당과 의회의 가교역할은 물론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내대표를 선출한 민주당은 오는 27일 민주당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윤정훈 당선자는 전 정세균 국회의원 보좌관과 제8대 무주군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