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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직 인수위 경제산업분과, 스마트팜 등 현장방문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6.17 16:41 수정 0000.00.00 00:00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추진사항 점검

ⓒ e-전라매일


전라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경제산업분과(분과장 김현숙) 위원은 17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해 군산 상용자동차 자율주행 시험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금융타운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인수위 경제산업분과는 첫 번째 방문지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창업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등의 운영상황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예비 청년농 스마트팜 교육, 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스마트팜 기술의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50여명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어 경제산업분과는 자율주행 1단계 상용차에 특화된 전용 시험로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해보고 향후 2~3단계와 연계 구축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새만금 자동차 주행시험장은 시험노면이 국내에서 개발되는 모든 상용·특장차의 최대 적재 상태(최대 하중 60t)에서도 시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국내 유일 시설로 전북 자율주행 실증기반 구축의 초석이 됐다.

경제분과에 따르면 민선 8기에는 2단계 자율주행테스트베드와 2026년 완공되는 새만금 자율운송상용차 실증지원 시설을 세계 유일 동일 지역 내 1~3단계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로 구축해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글로벌 자율주행상용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경제산업분과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부안센터를 찾아 수소에너지 관련 업무를 파악하고, 전북혁신도시 테크비즈센터 내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시찰하고 전북국제금융센터 부지를 돌아봤다.

김현숙 분과위원장은 “금융센터를 비롯한 금융타운을 거점으로, 전북을 명실상부한 자산운용 중심 특화 금융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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