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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2022 JB인문학 강좌 개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9 13:55 수정 0000.00.00 00:00

고창여자고등학교, 전일고등학교 600명 대상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후원으로 운영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16일 고창여자고등학교와 전일고등학교에서 ‘2022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JB인문학 강좌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부여와 미래의 꿈 설계 및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이 날 강연은 ‘로봇 정신’의 저자이자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가 ‘노동의 새로운 정의 로봇’이라는 주제로 함께 했다.

‘로봇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모라벡의 역설’을 인용해 로봇과 함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DARPA Robotics Callenge 도전과 로봇컵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사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구 이사장은 “집합 인원이 해제되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강연을 선물 해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희망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난 2017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의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문화 활동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58회에 걸쳐 53개교 2만 2,556명의 학생들에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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