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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정읍 농특산물 제주도 상륙작전 ‘대 성공’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9 16:45 수정 0000.00.00 00:00

- 농산물 소비 촉진 특판행사 2천5백만원 판매고 기록

ⓒ e-전라매일

정읍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과 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이 제주도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에 따르면 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서귀포농협 하나로마트 본점과 한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정읍 농산물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판행사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정읍시와 단풍미인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씨 없는 수박과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정읍 신선 농산물 판촉 행사에 앞장섰으며, 약 2천5백만원의 수익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타임세일 판매와 시식 행사를 통해 정읍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제주도 소비자들은 농업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용천 농수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정읍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농가 소득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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