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문화 축제/행사

제15회 김제모악산축제 성황리에 마쳐..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9 16:5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제15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시민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며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돌아온 오프라인 대면 축제로 3일간의 일정을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로 가득 채웠다.

초등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인 모악문화제와 모악산 마술 & 풍선아트 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으며 모악산 아래 시네마 천국 자동차 극장은 사전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어 김제시 예술인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의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모락모락(母岳母樂) 음악회, ‘아리랑 전국 가요제등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다.

4대종교 성지를 방문하는 모악산 평화 미션투어는 스탬프 투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100명의 관광객들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청년 플리마켓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여 호평을 받았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김제모악산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더욱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