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습친구 엄마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치료 전문가 김인선 소장(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겸임교수)과 한국그림책문화협회 노미숙 이사장의 지도로 우리 가족 그림이야기-동적가족화를 통한 가족의 이해와 소통, 그림책으로 만나는 심리치료-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읽어주기, 엄마 마음 위로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부터 28일까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2차시에 나눠 실시되며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40명씩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6월 20일부터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세부일정과 교육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엄마샘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심리적 돌봄 과 정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내용을 마련했다”면서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