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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후생활문화센터, `문화거리 60` 문화장터 성황리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9 17:34 수정 0000.00.00 00:00

- 지역의 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공동체 협력

ⓒ e-전라매일
인후생활문화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인후동 안골사거리 전북은행 앞에서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로 ‘문화거리 60×가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의 단순장르에서 벗어나 일상 속 생활문화의 영역을 확장 △생활 속 실천 공동체의 네트워크 구성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 마련 △권역별 협력단체들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생활문화 역할 확대를 위한 행사였다.

인후생활문화센터와 인후1동마을계획추진단 및 협력단체가 함께한 이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개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로 ‘문화거리 60×가치장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작은 유휴공간을 지역과 주민을 연결 하는 광장으로서 꽃차 시음하기, 짜투리 가죽공예체험, 수공예 작품 전시, 중고물품 프리마켓 등으로 지역의 다양한 팀들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문화거리60’은 오는 9월 16일과 10월 14일 2차로 열릴 예정이며 전주를 사랑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판매자 및 소비자로 참여가능하다.

인후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권역별 지역주민의 주체적 활동과 생활문화 활성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문의는 063-247-8800 인후생활문화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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