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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新명불허전, 신명DNA를 깨우다!”를 주제로 오는 25일 시작하여 9월 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전라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상설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주요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전라북도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우수 공연 단체로 선정되어 올해로 총 16번째 공연을 맞이하게 됐으며, 그동안 전라북도 내외 우수한 공연 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6월과 7월에 ‘신명을 부르는 소리’라는 주제로 인류의 신명이 된 한국의 조선팝스타 악단광칠을 시작으로 인류무형유산 줄타기, 전라도의 무형유산 전주기접놀이를 비롯하여 동남풍, 아퀴, 선율모리, 소화 등 쟁쟁한 전북의 젊은 예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개막공연에 이어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공연에서는 출연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팀의 해긴무리(기성국악인)와 도담도담(신진국악인)으로 무대를 구성한다.
우리가락우리마당 총감독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전통문화마을 김진형 이사장은 “전통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전라북도민에게 우리 음악의 깊은 예술적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전통 예술 공연 단체와 예술인들을 선정, 예향 전북의 자존을 살린 무대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주관단체인 (사)전통문화마을은 전국 운영단체 중 최우수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다년 간 중장기 상설공연 기획 및 운영을 통한 추진력과 연중 상설공연 운영과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 등 3~4개월에 걸쳐 정기적이고 주기적으로 운영되는 상설공연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