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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완산소방서, 엔타워컨벤션 대형화재 가상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9 17:42 수정 0000.00.00 00:00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지난 15일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원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도상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엔타워컨벤션 건물 내부가 일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되는 등 다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해 긴급구조를 요하는 상황으로 전개됐다.

훈련의 주요내용은 ▲상황설명 및 시·도 통제단 가동 및 대응방안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각 기관별 역할분담 및 임무숙지 ▲다양한 위기상황 대처능력 방안 ▲유관기관 협업 논의 ▲훈련강평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엔타워컨벤션센터는 완산구의 대형예식업체 건물로써 수용인원 1,000명으로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물이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다수 곳을 선정하여 수시로 도상훈련을 통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로 선제적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훈련을 주도한 김장수 서장은 “재난 발생 시 재난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숙지하고, 통제단의 지휘·통제역향을 강화해 시민들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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