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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직 당선인이 민선8기 인수위원회와 함께 주요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 17일 혁신적인 도정 구현을 위해 주요사업·공약사업의 보고를 받으며 진행 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김 당선인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인수위 농생명산업지원단 TF를 통해 전북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를 받고, 농식품산업의 대한민국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고견을 잘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수위 경제산업분과위는 이날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 군산 상용자동차 자율주행 시험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금융타운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도는 2단계 자율주행테스트베드와 2026년 완공되는 새만금 자율운송상용차 실증지원 시설을 세계 유일 동일 지역 내 1~3단계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로 구축해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글로벌 자율주행상용차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숙 분과위원장은 “금융센터를 비롯한 금융타운을 거점으로, 전북을 명실상부한 자산운용 중심 특화 금융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수위 혁신경제민생지원단은 민생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전북도 상인연합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전안균 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북도 및 시군, 산하기관 등에서 지역제품 사주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성도경 단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 추진하는 사업을 재검토하고, 이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영상제작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신설·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현장 방문으로 확인된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은 조치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선거 과정에서 맺은 약속들이 온전히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와 공무원이 협력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