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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의원이 제9대 익산시의회 의장 불출마를 20일 공식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다선의원 존중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고, 동료 의원들의 마음을 얻는데 부족했다"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의 단합과 화합, 더 나아가 익산시의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대승적으로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8일 의장 출마를 공식화 하며, 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당당한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그는 "많은 분들의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이제부터는 익산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익산시 발전만을 생각하는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