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2022년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돋움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1단계: 돋움기업, 2단계: 도약기업, 3단계: 선도기업, 4단계: 지역스타기업, 5단계: 글로벌 강소기업) 중 첫 번째 지원사업’이다.
도내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매년 20개사)을 선정해 기술개발, 공정 개선, 마케팅 등 성장 초기기업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라북도만의 차별화된 기업육성정책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모집을 진행해 총 4단계(서류평가-현장평가-인터뷰평가-운영위원회 최종심의)의 선정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선정하게 됐다.
올해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는 ▲고백기술(대표 고경철) ▲국민바이오(대표 성문희) ▲그린로드(대표 김지용) ▲깊은숲속행복한식품(대표 정문주) ▲디케이에코팜(대표 홍의기) ▲리텍(대표 이기범) ▲모스터일렉(대표 김보민) ▲비아(대표 박기선) ▲비엔지삶(대표 김영주) ▲승원(대표 고승호) ▲시그마웰(대표 장창우) ▲에스첨단소재(대표 허석봉) ▲엘템(대표 김진기) ▲오가넬(대표 윤지희) ▲이은(대표 김영범) ▲젤요(대표 김형범) ▲지티엠(대표 김경석) ▲피치앤글로비스(대표 임동욱) ▲하이하우징(대표 민형선) ▲휴먼피아코스텍(대표 김양수)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애로 기술 해결,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R&D기획 컨설팅 지원, 경영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용만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기업은 본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