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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김제시-폴리텍 대학, 산·학 협력 기업 현장체험 추진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0 17:27 수정 0000.00.00 00:00



김제시는 산·관·학 협력을 통해 맟춤형 인력 지원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제 중소기업과 연결해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체험은 20일~22일까지 3일간 관내 농공·산업 단지 입주기업 7개소에서 2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체험학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산업설비자동화, 기계시스템, 스마트전기, AI자동화, 스마트 loT 학과 전공자들로 기업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은 체험학습 종료 시 참여 학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그간 김제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 기업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내 취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에 기업은 현장 체험의 기회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학을 취업률을 높이고 시는 청년 인구의 유입을 하겠다는 1석 3조의 효과를 구상하게 됐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기업에게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시에는 청년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기업과 학교와의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산·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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