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이하 교육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방과 후 한문교사 연수인 ‘한 자 한자(漢字)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와 교육원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새로운 청소년 한자 인문학 교육 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방과 후 한문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첫 시도로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이번 연수에는 이창근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7명이 강사로 나서 △인문학 △문자학 △고전강독 △상담기법 등 실무 영역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이 연수는 전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한문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5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수 기간 중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방과 후 한문교사 연수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상담기법은 물론 다양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이 필요한 분들의 의견을 청취해 양질의 교육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 양식 등 이번 한문교사 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 또는 전라북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063-901-21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