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문화정책의 변화와 흐름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차재근 원장은 현재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로도 활동 중이며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 제1기 법정문화도시 실무검토단장 등 국가문화정책을 수립해 왔다.
이날 강연에는 새 정부의 문화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진단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행정 거버넌스, 정책 가치 변화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에는 전주문화재단 직원과 문화시설 종사자와 지역문화인력, 문화예술인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차재근 원장 초청 강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새 정부 출범이라는 변화를 맞아 지역문화정책을 진단하고 예측하여 미래 미션을 고도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