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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국제행사 관련 11개 기관과 함께 20일에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행사 동향 및 유치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국제행사 관련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공고히 했다.
이날 개최된 유치사례 공유회는 한국관광공사 박정웅 전북지사장의 한국관광공사의 역할과 전북문화관광재단 김현 관광진흥본부장의 전라북도와 재단이 협업을 통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제행사 발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국립무형유산원 임승범 학예연구관은 국제행사 관계자들에게 우리지역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무형유산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의 국제행사 유치·개최에 다양한 정보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북도 농업, 식품, 문화유산 등 강점을 활용한 국제행사 유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제행사 관련 기관간 협력을 공고히 해 최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전북문화관광재단 본부장은 "최근 관광분야에 사회적 이슈인 관광지를 보존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 관광 국제행사‘ 유치 진행상황에 대해 발표했다"면서 "7월 중 유치를 확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치사례 공유회에 기관·단체를 대표한 참석자들은 전북이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개최에 뛰어난 역량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총평과 함께 도가 유치계획하고 있는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에 의견을 같이 했다.
전북도는 그간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아태마스터스 대회, 세계잼버리대회까지 지속적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해 도민의 자존감 향상 및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내부도로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김영민 도 김영민 국제협력과장은 “도내 국제행사 관련 11개 기관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듣고 관련 행사를 공유하는 등 우리도 국제행사 유치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SOC 시설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