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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3 정부예산 확보 힘 모으자!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0 18:21 수정 0000.00.00 00:00

지역 국회의원·전북도·시군 공조방안 모색
도, 21일 군산을 시작으로 지역별 국가예산 확보 간담회

전북도가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당선인 등과 공조에 나선다.

20일 도에 따르면 21일부터 군산지역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친 지역별 국가예산 확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1일 군산지역을 시작으로 27일 김제·부안지역, 28일 정읍·고창지역, 30일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 등 지역별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는 본격적인 국가예산 확보에 앞서 우선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정치권-도-시군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2023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의동향과 대응방안, 지역별 국가예산 중점사업 확보 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현재 2023년 국가예산은 중앙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고, 기획재정부의 1차 심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 등 필수 투자 소요 재원마련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이번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기재부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부처예산안 과소·미반영 사업들이 기재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시 논의 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시군과 함께 삼각 공조체제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예산안 최대 반영을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한 총력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장 다음 주 예정 되어 있는 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에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북도 중점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하고, 7월 도지사 임기가 시작되면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실국에서는 과소·미반영 사업들이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쟁점 사업으로 다시 검토될 수 있도록 기재부 담당사무관 및 과장을 대상으로 설명활동을 수시 진행할 계획이다.

도 지휘부는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해 예산편성의 핵심축인 심의관들을 만나 정부예산안에 전북도 중점사업들 담겨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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