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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길”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20 18:22 수정 0000.00.00 00:00

최규택씨,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e-전라매일
보안면에 거주하는 최규택씨는 부안군에 선한 영향력의 바람이 불어 등록금이 없어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입원중인 최규택님을 대신해 배우자 심계천님과 아들 최현호님이 대신 참석했다.
배우자 심계천씨는 “힘든 시절 회사 택시를 시작으로 50여년을 운전하며 가족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해준 부안군에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병환 중에도 부안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기부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장학사업 운영에 잘 쓰도록 하겠다”며 “하루 빨리 쾌유하셔서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 발전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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