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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가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와 함께 연 이 요리교실은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요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궁중떡볶이와 미니 떡갈비 버거를 만들면서 그동안 가족들과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요리교실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요리 실습 및 영양 교육을 참여하면서 가족 간의 상호 소통과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