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 할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층 학습실에서 ‘유쾌한 인문학’ 시리즈 여름프로그램인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인도 신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특강에는 인도 푸네 데칸칼리지 대학원에서 ‘인도와 중국의 영웅신화 비교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가 △섭리 △운명 △선악 △진실 △사랑 △행복이라는 6개의 키워드로 강연을 한다.
인문학과 고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개강일 전까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이나 전화(063-281-5367) 또는 방문을 해 신청하면 된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도시”라며 “365일 삶과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