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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수공예 발전 위해 ‘맞손’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21 17:27 수정 0000.00.00 00:00

- 10월 예정된 ‘전주수공예 교육·체험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 상호 협력

ⓒ e-전라매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과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이석)이 지역 수공예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전당 4층 소회의실에서 전통문화와 수공예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공예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와 수공예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전주수공예 교육·체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공연·전시·체험·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송이석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수공예박람회의 성공적 개최가 지역 수공예인들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수공예 발전을 위해 전당과 많은 부분을 논의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수공예박람회가 지역 수공예인들을 하나로 묶고 수공예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공예 중심도시 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를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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