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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사업 시행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21 17:44 수정 0000.00.00 00:00

서신동 서일초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횡단보도·옐로카펫 등

전주시 서신동 서일초등학교 주변지역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의 표준모델이 된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 사업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국비 5억5000만 원 등 총 11억 원을 투입해 서일초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학로 안전 확보와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로 만드는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5차로인 서신로를 4차로로 줄이는 대신 인도를 확장하고 주변 도로를 재포장키로 했다.
어린이보호구역표지판과 엘로카펫, 바닥보행신호등 등 어린이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2차례의 행정안전부 현장방문 컨설팅과 관계기관 협의, 서일초 관계자 및 주변 아파트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그늘정원과 체험공간이 포함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를 최우선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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