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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24 15:2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례)는 지난 23일 상여마을에 홀로사는 어르신의 85번째 생신을 맞아 떡케이크를 전달하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축하 인사와 함께 떡케이크와 준비한 선물을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냈는데 생일을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수동 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같이 해주신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상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사업은 고창읍 선운산 푸른떡집에서 떡케이크를 후원하고,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 어르신께 전달하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드리며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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