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IT

전개공, 품질검사로 신규 공동주택 입주 만족도 향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26 15:59 수정 0000.00.00 00:00

만성에코르2단지 주부모니터 점검, 도내 최초 도입 운영

ⓒ e-전라매일
도내 유일 지방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가 ‘공동주택 입주전 4단계 품질검사’로 신규 공동주택의 입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6월 27일~7월 5일까지 전주 만성지구에 건설중인 전주만성에코르 2단지아파트에 대한 '주부모니터 품질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주부모니터제도는 전라북도에서 공사가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도내 거주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모니터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전 꼼꼼한 주부의 눈으로 직접 세대내부 마감상태 등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다시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간 전북개발공사의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많은 부분을 기여해 왔다.

또한, 공사는 주부모니터 품질점검 외에도 입주전 여러단계의 품질점검을 통해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 및 공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품질점검 단계를 보면, ▲1단계 외부전문가 품질점검 실시 ▲2단계 주부모니터 품질점검 실시 ▲3단계 전라북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4단계 입주자 사전점검 실시 등이다.

한편, 전주만성에코르2단지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건설 및 공급하는 10년공공임대주택으로 총830세대, 전용면적 59㎡ 규모이다.

현재 공정율은 97%로 오는 9월 준공, 10월 입주가 목표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