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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는 24일 대학 문화체육관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HR 시너지 창출과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마음 체육행사를 펼쳤다.
전주비전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 직원노동조합 공동주관으로 열린 체육대회는 소통과 공감, 배려와 존중의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박영미 전주비전대 직원노동조합 노조위원장, 김범구 행정지원처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산학협력단 프로젝트 담당 유세영씨는 “코로나19가 앗아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의 단절을 끝내고 오랜만에 직원들과 대면해서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의 애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전주비전대 직원들 간의 건강한 조직문화가 새롭게 조성되는 단초가 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범구 행정지원처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대학을 비롯한 전체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재정 악화, 학생들의 서울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방대 특히 전문대 경쟁력 약화라는 어려운 대학환경에서도 직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결집된 직원역량으로 전주비전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며 교육의 공공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박영미 전주비전대 직원노조위원장은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우리는 전주비전대학교 직원들 간의 단합과 소통을 통해 신뢰의 관계 정립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새롭게 일구고 우리가 섬겨야 할 전주비전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헌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게 된 것"이라며 "오늘은 그동안 사회적 악재인 코로나와 바쁜 업무로 인하여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체육대회를 통해 전격적으로 힐링 하시기 바라며 단합과 소통이라는 목적으로 모두가 웃으면서 근무할 수 있는 전주비전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