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지난 24일 서신지구대와 농협은행 중화산지점을 방문하여 신속한 112신고로 전화금융사기 1,000만원 전달책 검거와 2,000만원 예방에 기여한 시민과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경 서신동 모 은행 자동화코너 현금인출기에서 800만원을 송금하던 남성을 수상히 여겨 112 신고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200만원을 압수하고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농협은행 중화산지점 은행원 B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경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는 고객을 상담중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112 신고하여 피해예방에 기여했다.
박헌수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시민 A씨와 은행원 B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112로 신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화금융사기 검거와 예방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전주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은행관계자와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