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지난 23일 임실군 신평면 신평문화회관에서 약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마을 지역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의료봉사는 사회공헌 연합 봉사활동으로 대자인병원을 비롯,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코레일 전북본부, KT&G 전북본부, ㈜하림, 마음사랑병원이 함께 참석했다.
대자인병원 지역의료봉사활동은 평소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실군민의 건강증진 및 공중보건향상을 목적으로 의료적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혈당과 혈압측정 등 기본 검사를 비롯해 전문의 진료를 통해 급성 및 만성 질환을 발견하고 수액과 한방치료로 필요에 따라 맞춤형 약을 처방했다.
대자인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100명의 전문의 및 528개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원스톱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적, 경제적, 시간적, 이유로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