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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농식품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농촌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총사업비 140억 규모)를 김제에 유치·확정한데 이어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김제시 선정도 이끌어 내며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내고 있다.
농식품부가 공모로 추진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마을의 축사·공장·빈집·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구역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 등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김제시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최대 250억원(국비 125억, 지방비 125억)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용지면 신정리, 용수리 일대 축사 및 빈집 등이 정비되고 새로운 주거단지와 휴식공간이 조성돼 지역의 정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김제 용지면 일대는 지난해 새만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현업축사 매입·생태복원을 위한 481억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 용지면 일대 농촌지역 정주여건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 13일 김제 백구에 설립이 확정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는 농촌지역 사회 및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공동체 육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센터에선 돌봄, 의료, 보육, 교육 등 사회서비스와 식당과 마트 등 생활서비스 특화 공동체 육성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사업비 140억(국비 70억)이 투입되며, 이번 센터 설립은 전북이 농촌의 사회 및 생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중심지로 도약하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택 의원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설립과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전북도·김제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는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김제·부안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농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