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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선 8기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 중심, 으뜸 정읍’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6 18:12 수정 0000.00.00 00:00

“시민 중심 시정가치 내용 함축”

ⓒ e-전라매일

민선 8기 정읍시장직 인수위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시정구호에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이 선정됐다.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시민 고 모씨가 제안한 구호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김 모씨의 ‘시민과 함께하는, 더 새로운 정읍’이, 장려상에는 ‘행복한 변화, 시민중심 정읍!’이 선정됐다.

3건의 선정된 구호에 대해서는 5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시민 중심, 으뜸 정읍’에는 “‘오직 시민을 위한 열린 시정 구현’의 뜻을 담고 있다”고 고 모씨는 설명했다.

이번 시정구호 공모에는 모두 30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인수위가 1차로 18건을 선정한데 이어 23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으로 결정했다.

김철수 인수위원장은 “최우수 구호에 선정된 ‘시민 중심, 으뜸 정읍’에는 이학수 당선인이 강조하는 ‘시민 중심 행정’에 대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어, 당선자의 시정 방침과 잘 어울리는 구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시정구호 선정과 함께 정읍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민선 8기 정읍시정에 시민들께서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시정 구호’ 결정에 이어 이학수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막바지 검토와 함께 오는 29일에는 ’23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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