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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동마을계획추진단에서는 주민 스스로 정원을 꾸미고 가꾸어 나가면서 살기 좋은 서신동을 만들기 위해 ‘제2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신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7부터 7월 29까지 서신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총 7회 운영하며 정원관리 기법 교육, 현장실습 및 체험 학습 등을 통해 마을정원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향후 서신동 마을계획추진단에서 5개년 사업으로 구상하는 둘레길정원, 가로수정원, 공원정원, 학교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전국에서 가장 긴 도시형 둘레길 조성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2020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서신동 마을계획추진단은 마을정원사를 주축으로 서신길공원, 서일공원, 서문초등학교, 현대아파트, 성원아파트와 서문초등학교 사이 둘레길에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여 왔다.
김정호 서신동 마을계획추진단장은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드린다는 자부심에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마을정원사를 양성하여 전국 최고 정원 우수 마을, 서신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