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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잃었지만 아픔 딛길”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27 19:34 수정 0000.00.00 00:00

정읍소방서, 옹동남성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

ⓒ e-전라매일
정읍소방서 옹동남성의용소방대가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 7분경 옹동면 비봉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42.9㎡이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9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옹동면 남성의용소방대는 십시일반으로 3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21일 이를 전달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강모(여,71세)씨에게 큰 위안을 줬다.
왕기운 옹동의용소방대장은 “비록 적은 액수지만 대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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