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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 폭염·강풍·풍랑특보…내일까지 최고 120㎜ 비

전라매일 기자 입력 2022.06.28 08:5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28일 화요일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후텁지근하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고창, 남원, 무주, 진안에, 오후에는 남원, 순창, 진안, 장수, 임실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 소식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아 건강관리와 더불어 농업, 축산업 등의 피해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전주, 익산, 완주, 정읍, 김제)을 중심으로 습도가 높아 기온대비 체감온도는 더 높아 무덥겠다.

오늘 최저기온은 23~25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은 28~31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

오후 1~2시 예상기온은 진안·장수·임실 27도, 고창·남원 28도, 전주·익산·정읍·부안·완주·순창·군산·무주 29도, 김제 30도 분포다.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서해안 지역(군산, 김제, 부안, 고창)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지수 '위험', 자외선지수 '보통', 천식폐질환 가능지수'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9시28분이고, 만조는 오후 2시52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0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5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서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9일 수요일은 정체전선에서 매우 폭이 좁고 강하게 발달한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특히 아침부터 밤사이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예상되는 강수량(28~29일)은 북서부 50~120㎜ 그 외 지역 20~70㎜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위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정도에 따라갈 강도와 강수구역의 변동성이 있겠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와 기상예보를 확인하여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5도, 낮 최고 26~29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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