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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창소방서, 다중이용시설 224개소 피난동선 확보 나서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28 14:31 수정 0000.00.00 00:00

고창소방서(서장 라명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22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대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된 상태로 운영됐던 건물의 출입구가 거리두기 수칙으로 인한 출입인원 통제 등을 이유로 건물 내 출입구를 폐쇄·제한해 운영하던 시설이 상당 수 있다.
이후 거리두기 완화 후에도 상당수 시설에서 출입구 미개방 상태로 방치되는 장소가 있어 오는 8월말까지 폐쇄된 출입구의 개방 조치를 통해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상자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등 특별점검(월 1회) △민관 협업 안전관리 간담회 △주요 취약시설 안전 멘토링 △주요 다중이용시설 피난 픽토그램 설치 및 안내문 발송 등‘불나면 대피먼저’‘비상구는 생명문’ 화재 대피방법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각종 소방정책 홍보 등을 병행 할 방침이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다중이용시설 특성상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시 피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인은 소방 및 피난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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