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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납품 中企업계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28 17:39 수정 0000.00.00 00:00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과 지역 중소기업인 간 소통의 장
조달단가 현실화, MAS 물품 등록시 소요기간 단축 등 논의

ⓒ e-전라매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의준)는 28일 중소기업중앙회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 및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을 초청해 정부의 공공판로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 악화 상황에서 공공기관 납품 중소기업 업계의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과의 대화의 장 요청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각 조합이 건의한 MAS 2단계경쟁 품질관리항목 개선, 조합의 MAS 계약이행실적평가 개선,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조달단가 현실화, 공공조달 시 지역제한?지역가점 타당성 검토, MAS 물품 등록시 소요기간 단축요청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은 인력확보,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공공판로를 통해 성장하면 이런 어려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조달정책의 존재의 이유”라고 말했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성장·발전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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