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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민체육대회 3년 만에 재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28 17:49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28일 관계자 간담회 개최
- 시민 대화합을 이루는 다양한 방안 함께 모색

ⓒ e-전라매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전주시민들의 화합 축제인 전주시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전주시는 28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선홍진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김범준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 통장연합회 임원, 시체육회 관계자, 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제29회 전주시민체육대회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전주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대회 개최를 전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실내대회 개최 후 사라진 동별 입장식 부활 △동 대항전 종합시상제 신설 △개·폐회식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등 전주시민 화합 한마당인 체육대회의 의미를 지키면서 지역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체계적인 준비로 성공적인 전주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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